매월 고정 지출 비용 중 하나인 통신비 요금은 취약계층에게도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우체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는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통신비를 무려 1년간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우체국과 LG유플러스가 특별 대국민 서비스를 준비해 만원 행복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1년간 통신비를 최대 158,000원 정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금도 문의전화가 많이 온다고 하니 딱 3분만 투자하셔서 빠르게 신청해 보세요. 인터넷 우체국 바로가기 알뜰폰 1년 통신비 지원안내 취약계층을 위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큰사람커넥트와 손잡고 LG유플러스 우체국알뜰폰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1년간 통신비를 지원합니다. 알뜰폰 나눔 이벤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